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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만난 교회협 "납세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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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15 11:40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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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종교인 소득과세와 관련한 종교계와의 면담을 위해 전날에 이어 기독교계를 찾았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기독교회관을 방문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총무인 김영주 목사를 예방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진보 성향 개신교 교단 협의체로, 종교인 과세에 적극 찬성 의사를 밝혀 왔다.
이어 "종교계 일부에서 사찰을 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있는데 이는 과거에 건강한 기업과 사람을 향해 이뤄졌던 정치적 목적의 사찰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국가기관으로부터 '종교계는 참 건강하게 재정을 유지하더라'라는 공인을 받는 것은 떳떳하고 보람된 일"이라고 말해 찬성의 뜻을 밝혔으며 김 부총리는 "앞서 만났던 불교, 천주교를 비롯해 개신교도 근본적으로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 안 된다고 하시지는 않는다"며 "종교의 신성한 영역에 대한 공권력의 개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정부는 의도도, 관심도 없으며 그런 일이 최대한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종교와 종교기관에 종사하는 목회자는 구분해야 하고 종사자도 국민인 만큼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과거에는 정부는 종교에 병역면제, 세금면제 등 혜택을 주면서 종교로부터 정치적인 이념을 제공받는 유착관계였지만 이런 것은 옳지 않을 뿐더러 종교와 정치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김 목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 정책에 잘 적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만시지탄이라고 세금은 종교인들도 내는 것이 당연한데 오히려 그 동안 정부가 직무유기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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